남동발전-(주)예담케미칼 [세계 최초 '석탄회 활용한 플라스틱 제품' 상용화 협약체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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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남동발전(사장 유향열)이 세계 최초로 석탄회(석탄재)를 활용한 플라스틱 제품 상용화에 나선다.
한국남동발전은 22일 영흥발전본부에서 현대파이프㈜, ㈜예담케미컬과 협약을 체결하고,
석탄회 플라스틱 충진재를 이용한 플라스틱 제품의 상용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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